믿음으로 산다는 것과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은 일맥 상통하는 것 같으면서 다른 것 같습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내 일의 시작과 결과를 주님께 모두 맡기고 쉬고 인내하며 주를 기다리는 것이라면,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은 내 일을 선택해야 할 때 적용되는 말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말씀은 있으나 그것을 일상에서 적합하게 적용하며 살 때 무척 혼란스럽기도 하고
또 하나님은 뜻이 개개인에게 다 다르다는데 내게 향한 뜻은 무엇일까?
지금 내가 하는 선택은 하나님의 뜻일까? 라며 신중하게 생각도 해보지만
선택을 하기 어려워 선택장애에 빠지는 경우도 많은 것 같구요
그래서 한국인으로 살아온 나는
어떤 징조나 사인을 보면 하나님의 뜻인가? 하며 솔깃하며 그런 것에 생각이 많이 좌우되기도 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여전히 잘못된 미신에 쩌든 한국적 사고방식의 틀에서 한발짝도 떠나지 못한
어리석음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설교 말씀입니다.
설교 맨 마지막에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일시적 충동, 일시적 확신을 가지고 착각하면 안 된다. "
믿음으로 살아라는 설교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표적 없이 사는 것이기도 하다. "
징조, 사인, 기분, 꿈, 누군가의 허튼 말 등등 그런 것으로부터 하나님의 뜻이 오는 것이 아니고
일상 속 내 생각과 환경을 통해 자연스럽게 선택을 할 수 있게 주시는 것이라면
그리스도인은 삶은
원하는 것을 기도만 하면 다 이뤄주시는 그런 스펙타클한 삶이 아니라
사실 정말로 "광야의 지루한 삶"을 인내로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맞는 말이라 생각됩니다.
2018.11.05 BBCI-설교 - 김경환 목사
에베소서 5:14-17
14 그러므로 그가 말씀하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라. 그리고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라.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주시리라."고 하셨느니라.
5:15 그러므로 너희가 얼마나 정확히 행하고 있는지 주의하라. 미련한 사람같이 행하지 말고 현명한 사람같이 행하여
5:16 시간을 사서 얻으라. 이는 그 날들이 악하기 때문이니라.
5:17 이로 인하여 너희는 어리석게 되지 말고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이제는 개개인이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구원받기 위해 교회를 다닐 필요는 없다. 구원받는 것은 교회 나가는 것과 상관없다.
구원받은 후 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해 교회를 다니는 것이다.
회개하고 돌아옴으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는 것이고 누구나가 이 복음만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신데 내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고 부활하셨다는 사실만을 믿는 것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구원은 선물이다. 아무 것도 없이 겸손한 마음으로 받는 것이다.
구원받고 나서는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진리의 지식을 모르고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다.
가장 행복한 삶은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삶이다.
하나님 뜻밖에서 살면 불행해진다.
구원받았으면 소망이 바로 하나님 뜻을 따라가야겠다는 것인데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 알아야 살 수 있는 것이다.
구원받은 후에는 사탄이 혼을 뺏어 갈 수 없다.
마귀의 자녀였다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어떤 수단으로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게 방해를 하는 것이다.
그 방해를 거짓목사를 통해서 하는 것이다.
거짓 목사를 통해 거짓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다.
사탄의 종이 의의 종, 빛의 천사로 가장하여 강대상에서 속이는 것이다.
많은 목사들이 말하듯 세상은 점점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마지막 때가 될수록 세상은 더 악해진다 했다.
거짓 목사들이 주로 가르치는 가장 큰 두 가지가 있다.
- 사소한 일들을 하나님의 뜻이라며 성도들을 따르게 하는 것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하는 성도들을 이용해서 속이는 것이다.
구원 안 받은 자도 거짓 목사들을 구분해내기 쉽다.
목사들이 가정 생활, 자녀 양육할 때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지와 그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래서 교회 크기와 교인수를 보지 말고 그들의 열매를 봐야 한다.
-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정했다고 가르치는 것
자기의 의지로 하나님을 믿고 안 믿는 것이지 하나님이 미리 예정한 것이 아니다.
칼빈주의는 마귀의 교리이다.
다윗이 밧세바와 음행하고 살인한 것도 하나님의 예정이라 말하는
정동수도 침례교 교리에 칼빈주의를 섞어 가르치는 것이다.
계시된 뜻과 숨겨진 뜻이 있는데 숨겨진 뜻은 알 필요 없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가르침이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1. 모든 사람을 위해서는 성경으로 뜻을 게시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면 하나님의 뜻과 게시를 알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게 게시한 하나님의 뜻이 있다.
성경 안에서 명령하시는 모듯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모르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다.
데살로니가전서 5:16-17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모든 일에 감사하라.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 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직장생활, 결혼, 믿음 생활, 사회생활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
이때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선택하기 위해서는 말씀을 통해 게시한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
개인적인 선택같은 것들은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게 아니라
자기의 뜻대로 선택으로 하면 된다고 가르치는 목사도 있으나 잘못된 가르침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게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개개인을 디테일detail 하게 인도하신다.
악한 짓으로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서 돈을 적게 버는 것이 낫다.
이런 모든 것들을 선택할 때 하나님 앞에 떳떳한 선택을 하는 것이 훨씬 나은 삶이다.
결혼 사업 모든 것을 하나님 뜻대로 했을 때 기쁨이 있는 것이다.
2.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통해 개별적으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은 모든 사소한 것까지 직접 인도하시기를 원하시고 그렇게 하신다 하셨다.
시편 32:8 네가 가야 할 길을 내가 네게 지시하고 가르치리니, 내가 너를 내 눈으로 인도하리라.
주님은 모든 부분에서 우리를 아주 세세하게 인도하시기를 원한다.
결혼을 할 때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한다.
세상에 외모가 멋진 사람은 많지만 마음이 제대로 된 사람은 찾기가 어렵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결혼해야 한다.
아무나 외모를 보고 결정했다가는 인생이 망하고 자식 세대까지 망하게 된다.
세상이 악하기 때문이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 하셨다.
동기나 욕구가 없이는 아무 것도 성취할 수 없다.
시편 37:4 또 주를 기뻐하라. 그리하면 그가 네 마음의 소원들을 네게 주시리라.
하나님께서 지식과 지혜와 동기를 줘야만 바른 것이 나온다.
시편 37:5 너의 길을 주께 맡기고, 또 그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그가 이루어 주시리라.
주님께서는 구원받은 사람들을 눈동자같이 눈으로 인도하시기를 원하신다.
시편 37:23 선한 사람의 걸음은 주께서 정하시니, 주께서 그의 길을 기뻐하시느니라.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주님께서 눈동자처럼 인도하신다.
성경에서는 반복해서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인도하신다는 것을 말씀하신다.
잠언 3:5-6
5 네 마음을 다하여 주를 신뢰하고, 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모든 길에서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그가 네 길들을 지도하시리라.
주님을 신뢰하지 않고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라 착각하면서 악령의 명을 따르며 사는 것이다.
3.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찾는가?
로마서 12:1-2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것이 너희가 드릴 합당한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상과 일치하지 말고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각 개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1) 살아 있는 이 몸을 주님께 산 제물로 드려야 한다.
구원받고 죽지 않고 세상에 남겨진 것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이다.
매일의 기도를 통해 하루가 온전히 하나님의 뜻에 따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사용되어지기를 간구해야 한다.
2) 세상과 일치하지 말라.
세상 사람들은 이 세상의 쾌락을 위해 하는 사는 것이다.
어떻게 잘 먹고 잘 살고 자랑하느냐 하는 것들은 접어 둬야 한다.
그렇게 살면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알려 주지 않으신다.
3)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변화된 삶을 받아들이고 생각과 마음을 바꿔야 한다.
4) 선한 뜻, 기뻐하시는 뜻, 온전한 뜻이 있다.
-선한 뜻 : 80%
구원받고, 바른 말씀과 바른 교회에서 바른 믿음 생활하는 것을 말한다.
교회 참여하고, 헌금, 십일조, 성경 읽고, 기도하고, 직장 생활하는 평범한 크리스천들이
나쁜 일 안 하고 선하게 살려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뻐하신 뜻 : 90%
하나님께서 주신 여러 가지 은사를 활용하여 교회 생활하고 사역 활동을 하는 것이다.
가르치는 것, 목회 활동하는 것, 예배에서 음악으로 연주하는 것 등의 은사
-온전한 뜻 : 100%
은사를 통해 콜링하셨을 때 큰 뜻이나 구체적인 부분에서나 모두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살아가느냐 하는 것은 하나님의 개인적인 부르심에 따라가야 하는 것이다.
주님이 원하는 때에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을 말한다.
5)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
- 최선을 다해 선택했는데 잘못된 것을 선택했을 때는
하나님께서 새로운 길로 문을 열어주시고, 잘못된 것은 닫아주신다.
회복할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 하나님의 뜻인지 알면서도 순수한 마음이 있어 안 하는 경우는
그 행동에 대한 댓가를 치르고 다시 돌아와 사역하게 한다.
※ 로마로 가라는 하나님을 뜻을 알면서도 이스라엘 민족을 위하는 마음으로 이스라엘에서 사역한 사울을
감옥 생활로 댓가를 치르게하시고 다시 로마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 순수한 마음도 아닌데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 안 하는 경우
하나님은 징계를 하신다.
※ 다윗이 알면서도 간음을 하고 살인을 저질렀을 때 그 자식이 죽고, 다른 자식이 자기의 첩을 간음하고 자식들이 서로 죽이는 일을 당한다.
- 잘못된 것을 달라고 우기는 사람들에게는
잘못된 그것을 주신다.
※ 왕을 달라고 우기는 이스라엘에게 가짜 왕 사울을 줘서 결국 이방인들에게 수치와 수모를 당하게 하셨다.
6) 하나님의 뜻은 각자마다 다르다.
히브리서 11:32-36
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또한 사무엘과 선지자들에 관하여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라.
33 그들은 믿음을 통하여 왕국들을 정복하기도 하고 의를 이루기도 하며, 약속들을 받기도 하고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 불의 세력을 소멸시키기도 하고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함 중에 강하게 되기도 하고 전쟁에서 용맹스럽게 되기도 하며, 외적들을 패주시키기도 하며
35 여자들은 그들의 죽은 자들을 다시 살려 받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고문을 당하면서도 굳이 면하려 하지 않았으니, 이는 그들이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함이라.
36 또 어떤 사람들은 잔혹한 조롱과 채찍질의 시련도 받았고, 더욱이 결박당하고 감옥에도 갇혔으며
37 돌로 맞고, 톱으로 켜지고, 시험을 당하고, 칼로 살해되었으며, 양의 가죽과 염소의 가죽을 쓴 채 유리하며 궁핍과 고난과 학대를 당했느니라.
38 (세상은 그들이 살 만한 데가 못되었으므로) 그들은 광야와 산속과 동굴과 토굴에서 유리하였느니라.
위대한 믿음의 선배도 있지만,
36절부터 나오는 잔인한 고초와 고난을 겪으며 죽어간 믿음의 선배들도 있다.
예수 믿으면 건강하고 만사형통하고 부자 된다고 목사들이 말하는 것은 거짓이고 사기이다.
사도 바울은 집도 , 자식도, 부인도 없었고 굶고 병든 채로 살았다.
4. 실생활에서 실행하는 방법
1) 기도
하나님 뜻대로 살도록 기도해야 한다.
교회, 형제자매, 믿음의 성도들, 선교사들 등이 하나님 뜻대로 살도록 기도해야 한다.
골로새서 4:12
12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며 그리스도의 종인 에파프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노라.
그는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니,
이는 너희가 하나님의 모든 뜻 안에서 완전하고 온전하게 서도록 하기 위함이라.
로마서 8:27
27 마음을 살피시는 분이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시나니,
이는 그 분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라.
2) 하나님 말씀 = 성경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이셨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다.
그래서 바른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가톨릭 성경, 잘못된 변개된 성경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 수가 없다.
3) 성령님이 주시는 내적 확신
성령님이 오시면 진리로 인도하신다 했다.
그 진리는 하나님 말씀이다.
성령님께서 내적 확신으로 인도하실 때는 절대로 성경과 어긋나지 않는다.
방언과 표적은 이미 끝나버린 역사이지 성령의 역사함이 아니다.
마음의 확신이 왔을 때는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그 영을 테스트해야 한다.
그 테스트는 성경 말씀에 위배되지 않는지를 살피는 것이다.
요한일서 4:1
1 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사소한 일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말하는 자는 거짓되이 하나님을 부르는 것이다.
4) 주변 환경
주님께서 인도하실 때는 무리함이 없다.
뭔가 무리함이 있다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자연스럽고, 결정하고 난 뒤에는 평온한 마음이 온다.
주위 환경을 주의 깊게 봐야 한다.
잘못하는 일이 있을 때는 닫아주신다.
닫아 줬을 때 뚫고 지나가면 망하는 것이다.
열어 줬을 때 미적거리고 게으름 피우며 가지 않으면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다.
5) 성경적인 조언
성경적인 의논자가 있어야 하고 의논자가 있어야 망하지 않는다.
성경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객관적으로 보고 하나님의 뜻을 알려줄 수 있다.
올바른 목사는 결정을 성경적으로 도와줄 수 있지 지정하지 않는다.
주변의 부모형제 친구들을 통해 객관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꿈이나 환상으로 뜻을 게시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주시고 성령을 주셨기에 자기 자유 의지로 선택하고 한발짝 한발짝 나아가는 것이다.
믿음을 성장시키고 준비되지 않은 부분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한 번에 다 보여주고 알려주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디테일한 계획을 미리 알려주지 않으시고 한발짝 한발짝 인도하신다.
믿는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을 썩지 않는 말씀을 통해 믿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한발짝 나아갔을 때 인도해주신다.
그러나 그 한발짝을 쫓아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인도함이 끊긴다.
말씀을 배우고 읽을 때 그것을 실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실행하지 않으면 더 이상 가르쳐주지 않고 인도하지 않으신다.
천천히 따라가며 살다 보면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을 알게 되고 그것이 간증이 되는 것이다.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면,
미래가 하나님 뜻대로 보장이 되는 것이다.
오늘 하루를 한발짝 주님을 어떻게 쫓아갔는가?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말씀을 알고 그대로 살 때 인도해주신다.
그다음 환경으로 열어주고 닫아주고 조성해주신다.
또한 주변의 성경적인 사람들을 통해서 조언을 해주신다.
이것들을 실생활에 적용하면 하나님의 선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을 어느 정도는 쫓아갈 수 있다.
우리는 다 온전한 뜻을 추구해야 한다.
우리는 선한 뜻, 기쁜 뜻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온전한 뜻을 행할 때 기쁨이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을 항상 즐겁고 기쁜 크리스천으로 주님 앞에 항상 떳떳한 양심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것이다.
바이블 빌리버는 그렇게 살아야 한다.
일시적 충동, 일시적 확신을 가지고 착각하면 안 된다.
사탄은 속이려고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주님을 기다려야 한다.
영상 참조 : https://www.youtube.com/watch?v=-t3Yn-ywLe8
하나님의 뜻, 찾는 조건들, 하나님의 방식, 우리가 깨닫는 방법 : https://m.blog.naver.com/kjv1611hub/22143640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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