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와 암

이 설교 말씀을 듣다가 문득 아래 성경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베드로후서 3:7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

 

 

신명기 8:3  ~ ~ 이는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을 너로 알게 하심이니라.

 

 

욥기 37:11-13

11 그 분은 또한 물을 대심으로 두꺼운 구름에 짐을 지우시며 그의 빛나는 구름을 흩으시도다.

12 구름은 그 분의 계획에 따라 돌아다니니,

이는 그것들로 그 분이 명령하신 것은 무엇이나 땅에 있는 세상의 표면에서 이루게 하려 함이라.

 

13 그 분이 구름을 오게 하시는 것은 바로잡음이나, 그의 땅이나, 자비를 위해서니라.

 

 

 

 

 

인간의 몸에는 인간의 DNA로,

만물 안에는 각 만물의 생김과 목적에 맞는 DNA가 있어

이 세상과 우리의 삶이 유지되는 것

그 DNA에 기록된 정보를 변경하면 우리와 만물이 변하는 것..

 

그 DNA의 기록자와 운영자는 하나님이시니

이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고, 보존되고 있는 것이고,

언젠가는 변형되고 파괴되는 것인가 보다 하는 생각을 준 설교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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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BBIC 육신의 구조와 기능과  질병에 따른 성경 말씀 시리즈 - 의학박사 이진모 형제

 

(※앞부분 생략 

 

영상 앞부분에 인간 몸의 유전자와, 암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모든 인간은 잠재적 암 환자이며

이것을 병으로 만드는 유전인자가 있고, 같은 환경에서도 병이 안되게 하는 유전자 기능이 있으며,

병에 걸린 세포도 정상 세포로 만드는 유전자 기능이 있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현대 의학이 어디까지 발전되어 있는지

그리고 건강을 유지하고 치유하는 유전자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정보도 담겨 있습니다. 

 

아래는 그 이후 이 영상의 결론적인 부분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을 어떻게 건강하게 유지해주는지에 대한 성경적인 설명 부분입니다. )

 

 

 

 

 

유전자의 정보란 안내서처럼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DNA 단백질에 새겨진 정보이다.

물질이 아니다. 

누군가 지적 행위자에 의해 기록된 것이다. 

 

요한복음 1:1-4

1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4 그 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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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란 의미를 전달하는 수단이다. 
이 수단으로 생물들을 유전자에 따라 만들었다. 

생물들의 유전자도 의미를 전달하는 글자, 말씀이다. 

유전자 정보의 부호에는 

병을 일으키는 부호, 

병을 억제하는 부호, 

병을 낫게하는 부호로 되어 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에도 

영적인 병에 대한  말씀이 있고, 

영적인 병을 억제하는 말씀도 있고, 

영적인 병을 치유하는 말씀도 있다. 

육체의 DNA는 땅의 유전자이다.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에 있는 유전자이다. 
하늘에 영원히 새겨진 하나님의 말씀의 유전자이다. 

이 말씀을 켜고 끄는 것은 여러분의 습관에 달려 있다. 

 

요한복음 20:31

31 다만 이것들을 기록한 것은 너희로 예수가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려는 것이요,

    또 믿음으로써 그의 이름을 통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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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 영생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이

실제 인간의 몸 안에 있는 단백질에 코팅된 실제 작용되는 400개의 유전자를 켜두게 할 수 없나?

 

있다.

부활된 몸의 유전자를 생각해 보면 그 부활된 몸의 유전자는 영생을 얻는 유전자이다. 
프로그램이 영생으로 되어 있다. 70년, 80년이 아닌.

 

 

제조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결과물의 제조자는 그 결과물보다 복잡해야 한다. 

창시자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결과물의 설계자는 그 결과물보다 지성이 뛰어나야 한다. 

이와 같이 유전자를 만든 이는 하나님밖에 없는 것이다. 

 

인간의 400개밖에 안 되는 유전자로 그 복잡한 세포의 그 신비스러운 구조와 기능을 다 움직이고 계신 것이다. 

이것은 과학자들이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다. 
60여 년 전 옛날엔 과학자들이 유전자가 수백만 개가 되는 줄 알았다. 

결론적으로 우리의  의식주, (식) 생활 습관과 우리의 하나님 말씀에 대한 믿음의 습관
육신의 습관과 말씀에 대한 습관 이 두 가지가 

우리의 땅위의 유전자와 하늘에 있는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힘과 관련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우리가 유전자를 볼 때 두 가지 측면을 다 봐야 한다. 
내 몸에 있는 유전자, 말씀에 있는 유전자

이것이 따로가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서 작동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 믿음 생활이 얼마나 육신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지도 알아야 한다. 

 

 

영상 참조 : ☞ [육신의 구조와 기능과 질병에 따른 성경 말씀 시리즈] 유전자와 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