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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을 위한 설교

문제의 구원론 구절 총정리

2019.12.10  BBCI 설교 - 김경환 목사

 

 요한계시록 22: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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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14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생명 나무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또 그 문들을 통하여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니라.

15 그러나 개들과 마술사들과 음행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누구든지 거짓말을 즐겨 행하는 자는 모두 다 성 밖에 있으리라.

16 나 예수는 교회들에 관한 이런 일을 너희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나의 천사를 보내었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며 또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니라.

17 또 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하더라. 듣는 자도 "오라."말하게 하고 또 목마른 자도 오게 하며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게 할지어다.

 


 

너무나 쉬운 은혜 복음 시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교회 다님에도 불구하고

구원의 확신 없이, 구원을 받지 못한 채 다니는가?

 

그 이유는 성경의 많은 구절들이 행위 구원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믿음만 아니라 믿음에 따른 행함이 있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실질적으로 성경에 나오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잘 알지 못하게 되면

지금 신약 교회 시대에 주님께서 풍성한 은혜로 주신

믿음만으로 구원을  받는 은혜를 놓치게 된다. 

 

한국 교회 대부분의 목사들이 은혜 복음을 가르치지 않는다. 

 

 

본문의 14절은 행함을 말하고 17절은 믿는자는 누구나 값없이 구원을 받는다고 말한다. 

 

14절의 생명 나무는 교회 시대와는 관련이 없다.

그러나 교회 시대 이외 사람은 행함으로써 생명 나무를 찾아야 한다. 

 

17절의 신부는 교회 시대를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신부는 교회 시대의 구원받은 자들을 지칭한다. 

교회 시대는 행함 없이 거저 선물로 받아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성경 곳곳에는 시대에 따라 믿음과 행함이 섞인 구원 이야기가 나온다. 

그것을 모르게 되면 믿음, 행위, 세례가 섞인 여러 가지 구원론에 휘둘리게 되며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도 없다. 

 

 

 

1. 구약의 구절들

 

구약에는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 나오며 그 계명을 행하는 자만이 생명 나무의 권리를 갖는다. 

태어날 때부터 죄의 성품을 가지고 태어나기에 죄를 안짓고 하늘나라 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오직 예수만이 죄 없이 완벽하게 사셨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통치하기 위해 인간들을 창조하셨다. 

백성을 구원해야만 영원 세상에서 백성을 통치할 수 있기에 구원의 방법을 마련하셨다. 

 

피에 생명이 있기에 피의 희생 제사를 통해 죄를 사함으나 일시적으로 죄 사함을 받았다. 

 

 

모세 이전에는 양심의 시대고, 모세 이후에는 율법의 시대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믿을 뿐만 아니라 행함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노아가 하나님 말씀을 믿지만 방주를 짓지 않았다면 구원을 받지 못했다. 

 

신약에 와서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받는 것이다. 

노아 욥 아브라함 모두 희생제를 드렸고 하나님 말씀 대로 살려고 노력했다. 

동물의 피는 영원히 죄사함을 받지 못하고 단지 일시적으로 죄를 덮을 뿐 완전히 죄를 제거하지 못한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제거하는 어린양으로 오셨다. 

변개된 성경에는 죄를 지고 가는 이라고 변개하여 변개된 성경으로는 알 수가 없다. 

 

 

에스겔 18:9

내 규례대로 행하고 내 명령을 지켜 진실하게 행하는 자는 의인이니,

그는 반드시 살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이사야서 등 구약의 여러 곳에서 예수님에 오심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나 한 구절에서 초림과 재림을 같이 이야기하기 때문에

구약 때 사람들은 예수님의 초림을 기다린다기 보다는 재림 때 왕으로 오시는 메시아를 기다렸던 것이다. 

 

이사야 40:3  (※ 3절 앞부분은 초림을, 후반은 재림을, 4,5절은 재림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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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음성이 있어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곧게 하라.

4 모든 골짜기는 솟아오를 것이며 모든 산과 작은 산은 낮아질 것이라. 구부러진 곳이 곧게 되며 울퉁불퉁한 곳들이 평탄케 되리라.

5 주의 영광이 나타나게 될 것이며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니, 이는 주의 입이 그것을 말씀하셨음이라." 하는도다.


 

이런 것을 고려하지 않고 성경을 보면 무조건 예수 믿고 구원을 받는다고 하거나, 하나님 말씀과 행함이 있어야 한다고 다르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구약은 믿음과 행함이 있어야 하고

신약은 믿음만 필요하고

다시 대환란 때는 믿음과 행함이 함께 필요하게 된다. 

 

인간의 사업에서도 초기와 중기 말기의 경영방법이 다르듯

하나님 가르침도 각 시대별로 다른 방법을 가지신다. 

 

 

2. 신약의 구절들

침례 요한은 이사야가 말한 그 메시아가 오심을 전파한다. 

마태복음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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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무렵에 침례인 요한이 와서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2 말하기를 "너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니

3 이 사람은 선지자 이사야가 말한 그 사람이라. 말하기를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음성이 있어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라.'"고 하였더라.


 

베드로 역시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다 하실 때 극구 말렸던 것은

왕으로 통치할 메시아로서의 예수님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5장, 6장, 7장의 산상수훈은

왕국 복음으로서 왕으로 오신 메시아로서 예수님의 통치 규율을 가르치는 것이다. 

왕국 복음은 행위 구원론이다. 

 

교회시대에는 좋은 일 자선사업을 해봤자 예수님을 믿지 못하면 지옥 간다. 

 

 

마태복음 5  (※ 천년왕국시대_왕국복음)

7 자비로운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자비를 얻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순결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 불리울 것임이요

 

 

 

디도서 3:5-7(※ 교회시대_은혜복음)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에 의하지 않고

    그의 자비하심에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6 이 성령을 예수 그리스도 우리 구주를 통하여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셨느니라.

7 이는 우리가 그의 은혜로 인하여 의롭게 되어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외 마태복음에서도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이야기한다. 

 

 

마태복음 19:16-17

16 그런데, 보라, 어떤 사람이 와서 주께 말씀드리기를 "선한 선생님, 내가 영생을 얻으려면 어떤 선한 일을 해야 하리이까?"라고 하니

17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네가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그러나 네가 생명으로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계명들을 지키라."고 하시더라.

 

 

더 이상 말을 듣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이스라엘의 앞으로의 운명에 대해 저주하시고 성전을 떠나신다. 

마태복음 23: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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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며 너에게 보낸 사람들을 돌로 치는 자야, 마치 암탉이 자기 병아리들을 날개 아래 함께 모으듯이 내가 얼마나 자주 네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3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제부터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는 복이 있도다.'라고 말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고 하시더라.


 

 

그 이후 왕국을 기다렸던 제자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등을 이야기하시는 것을 듣고 마지막 때에 대해 묻는다. 

마지막 때, 즉 대환란에 대해 답을 주신다. 

 

마태복음 2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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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께서 올리브 산 위에 앉으셨을 때 제자들이 조용히 나아와서 말씀드리기를 "언제 이런 일이 있겠으며 주께서 오실 표적과, 세상 끝의 표적이 어떤 것인지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소서."라고 하니

 

4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고 말하며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6 또 너희는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들을 것이라.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이는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겠지만 아직 끝은 아니기 때문이라.

7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으며,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여러 곳에서 있을 것이니

 

8 이 모든 것들이 고통의 시작이니라.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고난받도록 넘겨주며 죽이리라. 또 너희는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는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될 것이며, 서로 잡아서 넘겨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또 많은 거짓 선지자가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12 불법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이 왕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런 후에야 끝이 오리라.

 

21 이는 그 때에 대환란이 있으리니, 그와 같은 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없었으며, 또 결코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


 

 

대환란 때는 적그리스도의 표가 있기에 끝까지 견디는 자만이 구원을 받는 것이다.

적그리스도의 표를 받으면 성령이 떠나버린다. 

그러기에 마지막 때는 믿음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 

 

 

그러나 마태복음과 달리 요한복음은 십자가 사건과 십자가 사건 이후의 복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요한복음에서 거듭난다는 말이 처음 나온다. 

 

요한복음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고 하시니라.

 

 

인간은 죽은 영으로 태어나 죄와 허물로 태어난 것이다. 

그 죽은 영을 살리는 것이 거듭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성령님께서 오셔서 영을 살리는 것이다. 

그것이 거듭나는 것이다. 

 

육신으로 태어난 것이 1차 태생, 영으로 태어난 것이 2차 태생이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사건 이후 믿음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을 말씀하신다. 

 

 

요한복음 3:14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올린 것같이 인자도 그렇게 들려올려져야만 하리니   ※ 십자가 사건

15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 은혜 복음

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하여 세상이 구원받게하려 하심이라.

 

 

 

데살로니가전서에서 말하는 교회의 휴거 후에 오는 것이 바로 마태복음 24장에 나오는 대환란이다. 

 

 

 

마태복음의 무화과나무 비유를 통해 이스라엘이 다시 회복될 것을 말씀하신다. 

1948년에 이스라엘이 나라를 다시 세웠고 한 세대가 가기 전에 그때가 온다고 말씀하신다. 

 

마태복음 24: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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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무화과나무의 한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유연해지고 잎이 나오면 여름이 가까운 줄 너희가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것을 보면 그 일이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 알라.

34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리라.


 

 

목사들은 현명한 처녀만 올라간다고 하지만 그리스도의 지체인 교회 시대의 성도는 모두가 올라간다.

대환란 때 성도들은 믿음을 지키는 자만 올라가고 그렇지 못하면 남는 것이다. 

 

마태복음 2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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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때에 천국은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명의 처녀와 같으니라.

 

2 그들 가운데 다섯은 현명하고 다섯은 어리석더라.

3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을 가졌으나 등과 함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였고

4 현명한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통에 기름을 가지고 있더라.

5 신랑이 늦어지므로 모두 졸려서 잠이 들었는데

6 한밤중에 소리가 나기를 '보라, 신랑이 오니 나가서 맞으라.' 하더라.

7 그때 그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서 각기 자기 등을 조절하는데

8 어리석은 처녀들이 현명한 처녀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등불이 꺼졌으니 너희 기름을 좀 달라.'고 하더라.

9 그러나 현명한 처녀들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아니라. 우리와 너희에게 충분하지 못하니 차라리 장사꾼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고 하더라.

10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으니, 준비하였던 처녀들만 그와 함께 혼인식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더라.

11 그 후에 나머지 처녀들도 와서 말하기를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주소서.'라고 하더라.

12 그러나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13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너희는 인자가 오실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라.


 

 

 

마태복음 25장의 양과 염소 비유에서는 이 대환란은 왕국 복음임을 밝히신다.

또한 대환란 때 의인이 되는 방법은 유대인을 돕고 보호해주는 것이다. (※양-의인 :  염소)

마태복음 25: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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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인자가 그의 영광 중에 오고, 또 모든 거룩한 천사들이 그와 함께 오면 그 때에 그가 그의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그 앞에 모든 민족들을 모아 놓고 마치 목자가 양들을 염소들에서 갈라 놓듯이 그들을 따로 갈라놓으리라.

33 그리하여 양들은 그의 오른편에, 염소들은 그의 왼편에 세워 두고

34 왕이 그의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오라, 내 아버지의 복을 받은 자들아,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그 왕국을 이어받으라.

 

35 이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으며, 내가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었도다.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대접하였고

36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혀 주었으며, 내가 병들었을 때에 문안해 주었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에 찾아와 주었도다.' 하리라.

37 그때에 의인들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주여, 언제 우리가 주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실 것을 드렸으며 목마르실 때에 마실 것을 드렸나이까?

38 언제 우리가 주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대접해 드렸으며, 헐벗으셨을 때 입을 것을 드렸나이까?

39 언제 우리가 주께서 병드신 것을 보았으며, 또 감옥에 갇히셨을 때 찾아 뵈었나이까?'라고 하리라.

 

40 그러나 왕이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기 내 형제 가운데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니라.' 하리라.


 

 

왕국을 기다리는 기간이 유대인들이 메시아를 거절했기에 시간이 벌어진 것이다. 

유대인이 회복하는 때가 대환란이다. 

 

유대인을 지원하는 것이 하나님께 의인으로 인정받는 것이고 복을 받는 것이기에

성경을 아는 나라는 이스라엘을 돕고 지원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대환란 시대이기에 행위 구원을 가르친다. 

 

 

3. 신약의 행함을 말하는 것은 구원과 관계있는 것이 아니고 유업과 관계된 것이다.

 

 

디모데후서 2:12-13

12 우리가 참으면 우리도 그와 함께 다스릴 것이요, 우리가 그를 부인하면 그도 우리를 부인할 것이라.

13 우리가 믿지 아니하여도 그는 항상 신실하시니, 그는 스스로를 부인하실 수 없음이라.

 

 

그리스도를 부인하면 그리스도 심판석에서 부인당하여

통치하는 부류에 끼지 못한다는 뜻이지 구원을 잃는다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를 부인한다 하여도

하나님은 한 번 받은 구원을 없는 것으로 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가르치는 구절이다. 

 

정확하게 구원받았으면 무슨 일을 하여도 구원은 유지되나 치리자의 신분은 얻지 못한다는 것이다. 

 

 



로마서 10:9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영접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지금 당장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해주십시오. 
저를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 주십시오.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영상 참조 : https://www.youtube.com/watch?v=bT_Ld-x7g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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