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5 BBCI 수요예배 - 김정목 형제
창세기 22:1-8
22:1 이 일들 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말하기를 "보소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더라.
22:2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아들, 곧 네가 사랑하는 네 독자 이삭을 이제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산들 중에서 내가 네게 알려 줄 한 산에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하시더라.
22: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그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그와 함께 있는 청년들 중 두 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일어나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갔더라.
22:4 삼일째 되던 날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멀리 있는 그 곳을 보고
22:5 아브라함이 그의 청년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에서 머물라.
나와 아이는 저기로 가서 경배드리고 다시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22:6 아브라함이 번제에 쓸 나무를 들어서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그는 자기 손에 불과 칼을 들고 두 사람이 함께 가더라.
22:7 이삭이 그의 아비 아브라함에게 고하여 말하기를 "나의 아버지여." 하니 그가 말하기를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하니, 그가 말하기를 "불과 나무를 보소서. 그런데 번제에 쓸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하자
22:8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내 아들아, 하나님께서 자신을 번제에 쓸 어린 양으로 마련하실 것이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가더라.
성경에서 '사랑'이란 단어가 처음 나타난 곳이 바로 창세기 22장의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이다.
구원받은 후에는 가장 사랑하는 것으로 테스트받는 경우가 있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뒤늦게 갖게 된 아들을 번제 재물로 받치라고 했을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우리에게 사랑하는 무엇을 포기하라고 하실 때 어떤 마음일까?
우리가 사랑하지만 포기해야 하는 것
1. 세상을 향해 가는 나의 비참한 모습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으로 이루어진, 육신적으로 사랑하는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
구원받는 자는 많아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실만한 사람은 많지가 않다.
아브라함 때도 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하나님을 아는 아브라함을 선택하여 복을 주셨다.
그 한 사람의 믿음과 순종으로 그 큰 열매를 맺게 하신 것이다.
아브라함은 부름을 받은 뒤에 받은 테스트에서 실패한 적도 여러 번 있었다.
살기 위해서 세상을 쫓아가는 비참한 선택을 한 그 모습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주님은 다시 기회를 주셨고
아브라함은 아들을 받치는 선택을 믿음으로써 한 것이다.
또한 창세기 22장에서 경배라는 말도 처음 등장한다.
경배드리는 것은 피의 제사,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과 연관이 있는 것이다.
이 본문에서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 자신임을 알리신 것이다.
창세기 22:8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내 아들아, 하나님께서 자신을 번제에 쓸 어린 양으로 마련하실 것이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가더라.
예수님을 또 다른 하나의 피조물로만 믿는다면 구원을 받을 수가 없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고 믿어야 한다.
그러나 변개된 성경에서는 알 수 없다.
순수하지 못한 사람은 몇 구절 바뀐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다른 구절에서 예수님께서 창조주 하나님임을 알 수 있다는 말로 합리화하기도 한다.
그러나 바른 성경을 거부한 사람은 성령님이 그 안에 없을 가능성이 높다.
즉, 구원받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구원의 영원한 보장과 확신을 주지 못하는 하나님이라면 우리는 믿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섭리로 보존하셨고
그 기록된 말씀이 우리 손에 있기에 그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을 수가 없다.
주님을 섬길 때,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없이는 하나님께 경배드릴 수가 없다.
그러나 구원받지 않고 교회 다니는 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구약의 여호와 임을 믿지 않고 섬기는 사람이기에 지옥에 가게 된다.
자기는 열심히 섬겨서 하늘나라 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만 아는 것이지 진정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믿은 적이 없기 때문에
다 마귀를 섬기기 때문에 지옥에 가게 된다.
하루빨리 진리로 돌아서야 한다.
아무나 하나님 이름을 부르며 경배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번제에 쓸 어린양으로 마련하신 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소유한 자만이
경배드릴 자격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른 종교는 말할 것도 없고,
에수 그리스도를 단지 아들로, 위격이 조금 낮고 피조된 신으로 믿고,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믿지 않는
가톨릭교회나 제도권 교회 다니는 많은 사람들은
마귀를 섬기다가 다 지옥에 가는 것이고 영과 진리로 주님께 경배드릴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세상을 쫓아 가는 비참한 육신적인 모습을 포기해야 한다.
그것을 포기할 때 열매가 있다.
2. 자기가 사랑하는 것을 포기해야 한다.
누구나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사람들의 행위를 보면 자기가 사랑하는 것을 쫓아가며 살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지
자기가 사랑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착각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다시 점검해 봐야 한다.
이제는 우리가 바르고 정확한 은혜복음으로 구원받고
바른 교리를 배우고 바른 성경을 알고 배운 대로 실행하기 위해서 바이블 빌리버라고 말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순종하며 살기 원하는 각자에게
아브라함과 같은 시험을 하신다면 과연 아브라함과 같이 순종할 수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자신이 사랑하는 자식과 아내와 남편, 자동차와 직장을 포기할 수 있는지..
사랑하는 돈을 포기하고 주님을 섬길 수 있는지..
사랑스러운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데 그 아이를 받치라고 한다면 아브라함과 같이 주님을 따를 수 있는지..
아니면 그것만은 안 된다며 거절할 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물질, 건강, 사랑, 주변의 눈치 때문에
경배드리는 자리, 복음을 전파하는 자리, 몸과 물질과 시간을 헌신하는 자리보다
내가 더 사랑하는 것을 포기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우상 숭배를 하는 사람이 그 우상을 숭배하는 것보다
더 잘 하나님을 섬기는지 돌아봐야 한다.
잘못된 믿음으로 구원받기 위해 노력할 때보다,
지금 구원받은 후 더 잘 섬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3. 우리에게 주신 것을 활용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소유할 수 없다. 생명까지도..
하나님은 우리의 소유주이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가장 소중한 것을 달라고 하실 권리가 있으시다.
하나님은 피조물을 맘대로 하실 권리가 있으시다는 것이다.
내 몸이라고 함부로 해서 안되며 내 몸을 주님보다 더 사랑해서는 안된다.
우리의 자녀도 하나님의 것이고, 우리에게 맡기신 것이다.
하나님의 선한 자녀로, 거룩한 일꾼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맡기신 것이다.
그 자녀들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세상을 사랑해서 세상을 쫓아가는 아이들로 방치해서는 안된다.
우리의 물질도 선한 것에 사용하라고 우리에게 맡기신 것이지 우리의 몸이나 썩어질 것을 위해 쓰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우리의 지능과 재능도 방치하거나 세상을 위해서 사용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믿음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테스트하신다.
구원받은 후 성장해 나가면서 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 시험을 하실 것이다.
구원받은 자라면 이 땅에서 누구나 받는 시험이고 주님을 만나기 전까지 겪어야 하는 것이다.
세상의 성공과 자녀의 성공을 위해 계획하고 살아가지만
자기의 마음과 생활에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인 하나님을 마음의 중심에 두지 않고 살아가는 그 끝은 지옥일 뿐이다.
이 세상에서 열심히 일하고 나쁜 짓도 하지 않고, 가정을 잘 꾸리고 살면 인간이 보기엔 잘 산 것 같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엔 아무 쓸모없는 사람일 뿐이다.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다.
구원받은 우리도 하나님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나라에 어떤 영향을 끼쳤느냐가 중요하지
얼마나 잘 먹고 잘 살았느냐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주님이 늦게 오시면 5년, 10년, 20년이 금세 지나갈 것이고
그 시간 잘 살아보겠다며 하나님과 멀어져 살아간다면
그 세월 후에 크게 후회할 것이다.
그러나 바로 지금 오늘부터 결단하면 된다.
지금부터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선한 일에 사용하라고 주신 것을 주님을 위해 사용하면 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천한 육신의 몸으로 오셨고,
고난과 수치와 핍박을 당하고 십자가에서 조롱을 당하시고 피 흘려 죽으셨던
그 위대한 사랑을 직접 보여주셨다.
생각해 보자
우리가 하나님이라면 우리가 개미를 위해서 온갖 핍박과 고통을 받으며 죽을 수 있는 사랑을 누가 보여 줄 수 있겠는가?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 사랑을 미천한 인간을 위해서 마다하지 않으셨다.
우리는 나를 지옥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위해서 어떤 사랑으로 보답해야 할까?
우리의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과 비교조차 되지 않겠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아브라함에게 시험하시고 요구하셨을 때
자기 자식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명령에 순종하는 자세와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주님께서는 그것을 요구할 권리가 있으시고 아브라함은 그 하나님의 요구에 순종했다.
자식, 아내, 남편, 물질, 명예보다,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구원받고 난 이후에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시간을 받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공부하고, 주님과 기도로 교제하고
예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주님을 사랑하기에 헌신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귀중하다고 생각한 것을 주님께 드릴 때만이 아브라함과 같은 복을 받을 수 있다.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이삭을 재물로서 죽임을 당하도록 그냥 그대로 놔두지 않으셨다.
죽음 직전에 그 일을 막으신 분도 하나님이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이 죽기까지, 나의 사랑하는 것을 드린다는 그런 각오와 헌신이 있었을 때
아브라함에게 베푸신 복처럼,
순종하는 그 일로 우리에게 다시 갚아주실 것이며 그것이 하나님의 법칙이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섬긴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자기의 배를 섬기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두 마음을 원하지 않으신다.
야고보서 1:8, 4:8
1:8 두 생각을 지닌 사람은 그의 모든 길에 안정이 없느니라.
4:8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라. 그리하면 그 분께서도 너희에게 가까이 다가가시리라.
너희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너희 두 생각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정결케 하라.
하나님께 가까이 가기 위해서는 우리는 두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한다.
세상도 즐기고 하나님도 섬기겠다는 마음이 있다면 오늘 버려야 한다.
이 두 마음이 있는 사람은
당장 먹을 것이 없거나 수입이 반으로 줄어들어서 자녀들을 키우는 데 문제가 있고 생계에 문제가 있다면
주님을 위해 각오했던 일들을 금방 포기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온전하게 주님을 섬겼을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대로 갚아주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우리가 섬기기 때문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그 필요를 채워주시는 것이지
우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주님을 섬긴다는 것은 안 되는 것이다.
이 순서가 바뀔 때는 풍성한 영적인 복을 누리지 못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언젠가는 믿음의 결단을 해야 할 때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녀 문제를 위해서, 직장을 갖기 위해서, 사업을 선택하고, 전공을 선택하고,
학교를 가기 위해서, 살고 있는 거주지를 위해서, 사회생활을 위해서
나에게 어떤 좋은 것을 포기하고서도
주님께 헌신할 수 있는 그 무엇을 선택해야 할 때가 있을 것이다.
그때,
물질보다 주님을, 학벌과 명예보다는 주님을,
주변 사람의 눈치보다는 주님을 의식하면서 선택한 그 믿음의 길이라면
주님께서 그 길에 더 큰 복으로 갚아주신다는 것을 믿고 주님을 먼저 사랑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주님께 복종하느냐, 그렇지 않으냐,
주님을 위한 선택이냐, 나를 위한 선택이냐
모든 문제가 이 두 가지로 나눠질 것이다.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지 않으려는 육신적인 마음이 있을 때 모든 선택이 어려워질 것이다.
여러분의 인생에 그 무엇이 소중한가, 무엇이 주님보다 소중한 것이 있는가?
아브라함이 주님을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삭을 드렸을 때 주님께서는 더 많은 복을 주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보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시험하신다는 것을 감지도 못하는 믿음 생활이거나
나의 믿음 생활에 어떤 어려움도 시험도 없다면
자신의 믿음 없음을 돌아봐야 한다.
하나님의 시험조차 감지하지 못하거나
아니면 그런 시험조차 감당할 수 없는 연약한 믿음이라면
자신의 믿음을 더 강성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받아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믿음이 강성해져야 한다.
어떤 시련과 시험이 오더라도
자기가 원하는 뜻을 포기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주님께서 원하는 뜻으로 쫓아가는 그런 믿음의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자기가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답이 나올 것이다.
돈을 사랑하는지, 세상 명예와 세상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것을 사랑하는지,
학벌을 사랑하는지, 하나님보다 가족을 더 사랑하는지,
세상의 유행을 쫓아가고 육신의 정욕을 더 사랑하는지
지금 이 세상은 AI를 통해서 각종 인터넷과 정보를 통해서 빠르고 쉽게 원하는 것을 찾아낼 수 있고
모든 데이터를 종합해서 마케팅을 하고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을 제공하며 범죄자도 쉽게 찾아낼 수는 시대이다.
이렇듯 인간의 시스템도 자판 하나로 모든 것을 찾아낼 수 있는 시대인데
그것에 비교할 수 없이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발견하지 못할 죄가 어디 있으며, 감춰질 마음이 어디에 있겠는가?
하나님은 여러분이 클릭하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주님께서는 모든 깊은 것까지 다 알고 계신다.
우리보다 우리 자신을 더 잘 알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각과 마음의 의도들을 알고 계신다.
그 하나님을 우리는 두려움으로 섬겨야 한다.
우리 일상에서 생각하고, 계획하고, 일을 할 때
주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고, 주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겨야 한다.
그럴 때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것도 주님께 드릴 수 있다.
그렇게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 섬기지 않는다면 그것은 다 말로만 주님을 사랑한다고 떠드는 것이다.
창세기 22:16-18
22:16 말하기를 "주가 말하노라. 내가 스스로 맹세하노라. 이는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곧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음이니
22:17 복으로 내가 네게 복을 주고, 번성으로 내가 너의 씨를 하늘의 별들처럼, 또 바닷가의 모래처럼 번성케 하리니 네 씨가 그의 원수들의 문을 차지하리라.
22:18 네 씨 안에서 땅의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음성에 복종하였음이라." 하더라.
우리가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음성에 복종했을 때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것을 포기할 수 있을 때
바다의 모래처럼 번성케 하시는 것처럼
각자가 사랑하는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했을 때
그 한 사람의 믿음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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