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성별해야 거룩하게 살 수 있다
2021.07.22 BBCI 설교 - 김경환 목사
베드로전서 1:14-22
14 순종하는 자녀들로서, 이전에 무지하던 때의 정욕에 너희 자신을 맞추지 말고
15 오히려 너희를 부르신 그 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하라.
16 이는 기록되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시기 때문이니라.
17 또 외모로 보지 않으시고 각 사람의 행위에 따라 판단하시는 분을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다면 나그네 시절을 두려움 속에서 지내라.
18 이는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너희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이어받은 너희의 허망한 행실에서 은이나 금같은 썩어질 것들로 구속된 것이 아니라
19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기 때문이니라.
20 그는 실로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이전에 미리 정해지셨으나 너희를 위하여 이 마지막 때에 나타나셨으며
21 너희는 그를 통하여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셨고 그에게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니 이는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 안에 있게 하려는 것이라.
22 너희가 성령을 통하여 진리에 순종함으로써 너희 혼들을 정결케 하여 가식없는 형제 사랑에 이르렀으니 순결한 마음으로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
크리스천이 지켜야 하는 거룩에 관하여 말씀하신다.
레위기 11:44
11:44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라. 그러므로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여 거룩하게 될지니라. 이는 내가 거룩함이라.
또한 너희는 땅 위에 기어다니는 어떤 종류의 기는 것으로 스스로를 더럽히지 말지니라.
레위기 율례에 보면 주님께서는 성별을 굉장히 성별을 강조하신다.
라오디케아 교회 시대에 와서 성별이 없어졌다.
그냥 아무렇게 살아서 되는 것이 아니다.
마귀는 수동적으로 만들어 성령이 인도하는 것이라 속이는데
성령이 인도하는 것과 마귀가 수동적으로 만드는 것과는 다르다.
성령이 인도하는 것은 여러분이 성경적으로 정석으로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냥 나태하게 수동적으로 있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 사탄이 하는 것이다.
"스스로 성결케 하여~ "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해야 하는 것이다.
마귀가 하는 것을 성령이 인도하는 줄 알고 적극적이지 못하게 산다.
자기 육신으로 하는 것과 성령을 쫓아 적극적으로 하는 것은 차이점이 있다.
육신으로 하는 것은 자기 꾀로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이 받아들이지 않으신다.
성령님이 지시를 하시면 적극적으로 해야 하나
대부분이 해줄 때까지 기다리는데 그것은 게으름이다.
성령의 인도함을 따르는 것은
육신적으로 확 나가는 것이 아니고 수동적으로 뒤처지는 것도 아니고
균형 잡힌 크리스천이 잘 분별하여 가는 것이다.
사탄은 그것을 이용해서 나태하게 만들어서 구령도, 성경 공부도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 버린다.
사탄에 속은 좀비 크리스천이 많다.
한국 교회에는 구원도 못 받은 사람들이 수두룩하지만 설혹 구원받았다고 해도 크리스천으로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마귀한테 당하는 것인지,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것인지 전혀 구분을 하지 못한다.
1.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와야 한다.
성경에서는 우리가 스스로 성결케 하여 거룩하게 된다고 하셨다.
처음부터 악에 발을 디디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성령의 인도함은 성경적으로 가는 것이다.
여러분이 성경적으로 생각하고 기도를 할 때 성령님께서 자연스럽게 인도해 주신다.
수동적으로 좀비처럼 만드는 것이 아니다.
성령의 인도하심과 사탄의 속임의 차별점은 스스로 터득하고 알아가는 수밖에 없다.
직접 구령을 해 봐야 설교에서 하는 말을 실감할 수 있다.
이론만 가지고는 믿음으로 연결이 안 된다.
먼저 배우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아는 것이다.
성경을 이론적으로 배운 것이 실상화 되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알게 된다.
그렇지 않으고 성경만 안다고 해서 훌륭한 크리스천이 되는 것이 아닌 훌륭한 마귀의 종이 되는 것이다.
성경은 알지만 실행하지 못하면 이론만 남는데 그런 사람의 특색은 교만함이다.
수동적인 생활은 믿음 생활이 아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는 여러 가지로 지시를 하셨다.
거룩하라, 성별 하라..
성별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성별하고 실천해야 한다.
하나님이 해주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마귀에 잡혀먹고, 죄에 잡혀 먹고사는 것이다.
2. 자기의 의지력이 필요하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나님 자녀가 되었으면 당연히 거룩해야 한다.
왜 안 하는 것인가?
자기 자신이 안하는 것이다.
물론 인간의 힘으로, 스스로 못하지만 성령님의 도움으로 해나가는 것이다.
정말 고치고 싶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으면 기도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그것을 안하는 것은 자기의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구원받지 않은 사람도 의지가 강한 사람은 행동으로 짓는 죄는 짓지 않는다. (담배, 술 등)
구원받은 사람이 구원받지 않은 사람도 하는 것을 못하는 것은 자기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강하게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싶다는 의지가 있다면 그렇게 살 수가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행해야 한다.
베드로전서 1:17
또 외모로 보지 않으시고 각 사람의 행위에 따라 판단하시는 분을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다면
나그네 시절을 두려움 속에서 지내라.
공평하신 하나님은 사람의 조건에 상관없이 각 사람의 행위에 따라 판단하고 심판하신다.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섰을 때 행위로만 심판하신다.
구원받고 산 세월이 얼마인지, 성경을 많이 읽었는지 등보다는 그 사람의 행위에 따라 심판하실 것이다.
(두려움이란) 세상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길까 봐 두려워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는다면 언제 어떻게 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해진다.
빌립보서 2:12-13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복종했던 것처럼 내가 있을 때 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도
더욱더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
13 이는 너희 안에서 역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그 분의 선한 기쁘심에 따라 뜻을 두고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
구원을 이루어간다는 뜻이 아니라 성령님을 안에 모시고 사는 사람으로서
그 구원받은 것을 밖으로 표출해 보여주라는 것이다. work out your own salvation
구원받았다고 아무렇게 살아도 된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안에서 역사하시니까 그 역사하시는 능력을 가지고 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구원받아서 자유를 만끽한다고 하는데 왜 두려워하느냐고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지혜가 생기고 지식이 생기고.
그럼으로써 나쁜 짓을 안 하게 되고 그때 자유함이 있는 것이다.
두려움함이 있으면 어떻게 자유함이 있는가라고 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사는 것 같지만
죄가운데서 죄의 노예가 되어 살면서 세상을 두려워하게 되고
술이나 마약 등을 하면서 (자신의 악한) 것을 잊어버리려 한다.
구원받기 전에는 무지하기 때문에 죄가운데서 살면서 자유함이 있다고 하며 사는 것이다.
그것은 자유함이 아니고 노예 생활이다.
진짜 자유함은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죄를 짓지 않음으로써 진짜 자유함을 얻는 것이다.
죄를 짓지 않을 때 진정한 자유가 있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5:8-10
8 우리가 자신에 차 있고 정녕 몸에서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것이라.
9 이 때문에 우리가 애쓰는 것은 거하든지 떠나 있든지 그 분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를 바라는 것이라.
10 이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아가서, 선이든지 악이든지, 각자가 자기 몸으로 행한 것들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11 그러므로 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권유하노라.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나타내어졌으며 나는 또 너희 양심에도 나타내어졌기를 바라노라.
주를 두려워함이 성경에서 지혜와 지식을 얻는 비결이다.
주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지혜와 지식이 없다.
4. 성경과 기도로서 죄와 싸워야 한다.
새사람과 옛사람이 싸워야 한다.
옛사람이 이기면 죄를 짓기 때문에 자유함이 없다.
스스로 성결케 해야 한다.
스스로 박차고 일어나야 한다.
자기가 죄속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지혜를 안 주신다.
자기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해결해야 한다.
"내가 여기에서 빠져나가야겠다."
누구나 실수하고 죄 지을 수 있다.
그러나 실족하고 죄 지을 때 거기에서 바로 자백하고 일어나야 한다.
형식적으로 하지 않고 진심으로 하며 이런 것이 습관이 되어야 한다.
늘 자신이 죄를 짓지 않았는지 돌아보면서 자백하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새로운 짐을 주고
그것을 반복하며 믿음생활 하다 보면 과거의 지었던 죄들을 이겨나갈 수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습관화되면 굉장히 쉽다.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써 자백하고 바로 새로운 삶을 살고
그것이 습관화가 되면
스스로 성별 하여 거룩하게 살 수 있는 것이다.
성경대로 살면 된다.
성경을 모른다면 성경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도와주신다.
성경을 아는데도 죄 가운데 살면 그것은 자기 잘못이다.
자기 죄는 완전히 끊어야겠다고 마음을 먹어야 한다.
적당히 마음먹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죄의 사슬이 아주 강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절단해야 한다.
5. 믿음으로 구원받음으로써 혼을 정결케 한다.
세상의 것은 값을 주고 살 수 있으나 영원한 구속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받는다.
구약에서는 썩어질 것, 물질로서 구속을 시켰으나 신약에서는 그리스도의 피로서 구속을 이루셨다.
베드로전서 1:18-19
18 이는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너희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이어받은 너희의 허망한 행실에서 은이나 금같은 썩어질 것들로 구속된 것이 아니라
19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기 때문이니라.
레위기 25:47-50
47 만일 기거하는 자나 타국인이 네 곁에서 부유하게 되고, 그 곁에 거하는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네 곁에 있는 타국인이나 기거하는 자에게 자신을 팔거나 타국인 가족의 가문에 팔렸으면
48 그가 팔린 후에 그를 다시 살 수 있으니, 그의 형제 중에서 누가 그를 다시 사거나,
49 그의 삼촌이나 그의 사촌이 그를 다시 사거나, 그의 가족 중에서 가까운 친족이 그를 다시 사거나, 만일 그가 할 수 있다면 스스로 다시 살 수 있느니라.
50 자기가 팔린 해로부터 환희의 해까지를 자기를 산 사람과 계산하여, 그의 몸값은 연수에 따라 정할 것이요 고용된 종의 때를 따라 그와 함께 정할지니라.
엄마가 자식을 위해서 죽는다고 해도 자식이 지옥에 안 가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서 우리가 지옥으로부터 구원을 받은 것이다.
적그리스도는 점이 있다.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예수님과는 다르다.
피부는 절대 바꿀 수 없다.
예레미아 13:23
23 에디오피아인이 그의 피부를 바꿀 수 있으며, 표범이 그의 점들을 바꿀 수 있겠느냐?
그렇다면 악을 행하는데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적그리스도는 표범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표범은 점이 있다.
요한계시록 13::2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요한계시록 16:2 그러므로 첫째가 가서 자기 호리병을 땅에 쏟으니, 그 짐승의 표를 가진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 위에 악취가 나는 심한 헌데가 생기더라.
(대환란 때 짐승의 표를 받으면) 구약에서 강조한 문둥병 같이 생겨서 썩고 스팟이 생기는 것이다.
베드로후서 2:13-14
13 그들은 불의의 대가를 받게 되리니 대낮에 흥청거리는 것을 낙으로 여기며,
너희와 더불어 잔치를 즐기는 동안에도 자신들의 속임수로 방탕하니 그들은 점과 흠이요.
14 음욕이 가득 찬 눈을 가지며 죄로부터 단절될 수 없고,
견고하지 못한 혼들을 유혹하며 그들은 마음이 탐욕으로 단련되었으니 저주받은 자식들이니라.
베드로전서 1:19-21
19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기 때문이니라.
20 그는 실로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이전에 미리 정해지셨으나 너희를 위하여 이 마지막 때에 나타나셨으며
21 너희는 그를 통하여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셨고 그에게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니 이는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 안에 있게 하려는 것이라.
주님의 보혈만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주신 것은 세상에 기초가 놓이기 전에 미리 정해 놓으셨다는 말씀이다.
어떤 사람이 구원을 받을 것을 미리 정해놓으신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고 죽으셔서 그 피로
모든 죄인들이 믿으면 죄 사함을 받고 구원받을 것을 미리 정해 놓으셨다는 것이다.
주님은 세상 기초를 놓으시기 전에 인간에 대해 다 아신 것이다.
예수 안에서 구원해 주겠다.
십자가 사건, 보혈을 흘려주심으로 완전한 구속을 하실 것을 미리 정해두셨다는 것이다.
이 구절의 "마지막 때"는 초림이다.
구약의 선지자는 초림과 재림을 같이 봤다.
초대교회 사도들도 재림이 2000년이나 지나 이렇게 늦게 올 것임을 상상도 못 하였다.
그때 그들은 초림이 마지막 때로 알았던 것이다.
지난 세월 그것을 미리 알려줬으면 모두들 나태하게 살았을 것이다.
주님이 오시는 것을 경각심으로 가지고 살지 않고 육신적으로 살았을 것이다.
사도 바울도 주님 곧 오실 것으로 알고 깨어서 준비하며 살았다.
우리는 이제 성경적으로 봤을 때 7 체계를 알게 되어 그전 사람들보다 더 확실하게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알고 믿을 수 있는 것이다.
히브리서는 대환란의 교리이다.
그러나 그때 유대인은 그 당시가 마지막 때라고 봤다.
히브리서 1:1-2
1 전에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우리 조상들에게 여러 번에 걸쳐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2 이 마지막 날들에 그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를 통하여 그 분께서 세상들을 지으셨느니라.
베드로전서 1:21
너희는 그를 통하여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셨고 그에게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니
이는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 안에 있게 하려는 것이라.
믿음과 소망을 하나님 안에 둘 수 있는 방법은 성경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성경에 있는 그대로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1:22
너희가 성령을 통하여 진리에 순종함으로써
너희 혼들을 정결케 하여 가식 없는 형제 사랑에 이르렀으니 순결한 마음으로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믿을 때, 믿은 것을 행동으로 옮길 때
그때에 여러분이 성별하고 성결하게 되고 거룩하게 살 수 있다.
구원받을 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성령님께서 찔림을 주고
그 말씀을 믿었을 때에 즉 진리에 순종하였을 때
그때에 여러분은 구원받는 것이고 육신의 죄의 몸을 벗어버리는 것이고 여러 가지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 (역사) 중에 하나가 너희 혼들을 정결케하는 것이다.
믿음만으로 구원받지 않은 사람은 혼을 정결케 할 수가 없다.
많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지금 종교 생황을 하고 행위 구원이나 다른 누룩을 가지고
머리로만 알고 교회 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 사람들은 혼을 정결케 한 적이 없다.
그러니 구원의 확신도 없고 생활하는 것도 그렇다.
아무것도 모르고 은혜복음을 믿어 구원받고 성령이 들어오시면 알게 되는 것이다.
그중에 하나가 "형제 사랑"이다.
구원받으면 가장 먼저 나타는 증거가 " 형제 사랑" 이었다.
그다음에 나타나는 것이 성경을 배우고 싶어지는 마음이고
그 다음에 사람들을 보면 지옥 가는 그 혼이 불쌍해 보이게 되는 것이었다.
요한일서 5:1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 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 분께로부터 태어나신 이도 사랑하느니라.
영상 참조 : ☞ 적극적으로 성별해야 거룩하게 살 수 있다. ☜